예절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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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28 17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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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이 그 나라에 자부선인(紫府仙人)이라는 도에 통한 학자가 있었는데, 중국(China)의 황제(黃帝; 중국(China)인의 시조)가 글을 배우고 내황문(內皇文)을 받아 가지고 돌아와 염제(炎帝) 대신 임금이 되어 백성들에게 생활방법을 가르쳤다. 약 2300년 전, 공... , 예절이란?생활전문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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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부터 한국을 동방예의지국(東方禮儀之國), 즉 `동쪽에 있는 예의의 나라`라 했다. 이 말은 china사람들이 한 말이다.
약 2300년 전, 공...
설명
다.
우리 조상이 이렇게 `예절의 나라`로 존경받았듯이 우리도 예의생활을 실천함으로써 동방예의지국의 국민으로서 긍지를 가져야 할 것이다.
약 2300년 전, 공자(孔子)의 7대손 공빈(孔斌)이 고대 한국에 관한 이야기를 모아서 쓴 [동이열전](東夷列傳)을
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 순(舜)이 중국(China)에 와서 요(堯)임금의 다음 임금이 되어 백성들에게 사람 노릇하는 윤리와 도덕을 처음으로 가르쳤다. 이 말은 중국(China)사람들이 한 말이다.
그 나라는 비록 크지만 남의 나라를 업신여기지 않았고, 그 나라의 군대는 비록 강했지만 남의 나라를 침범하지 않았다. 풍속이 순후(淳厚)해서 길을 가는 이들이 서로 양보하고, 음식을 먹는 이들이 먹는 것을 서로 미루며, 남자와 여자가 따로 거처해 섞이지 않으니, 이 나라야말로 동쪽에 있는 예의바른 군자의 나라(東方禮儀君子之國)가 아니겠는가?
이런 까닭으로 나의 할아버지 공자(孔子)께서 `그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`고 하시면서 `누추하지 않다`고 말씀하셨다.
한국의 예절문화 歷史는 대단히 오래되었다. 이 말은 중국사람들이 한 말이다.
1475년(조선 成宗 6년)에 나라…(생략(省略))
예절이란?
옛부터 한국을 동방예의지국(東方禮儀之國), 즉 `동쪽에 있는 예의의 나라`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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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부터 한국을 동방예의지국(東方禮儀之國), 즉 `동쪽에 있는 예의의 나라`라 했다. 소련(小連)과 대련(大連) 형제가 부모에게 극진히 효도하더니 부모가 돌아가시니까 3년을 슬퍼했는데 이들은 동이족의 후예였다.
586년(신라 眞平王 8년)에 예절을 관장하는 예부를 두었으며, 1234년(고려 高宗 21년)에 금속활자로
『 상정고금예문(詳定古今禮文)』 50권을 펴냈다.
먼 옛날부터 동쪽에 나라가 있는데 이를 동이(東夷)라 한다. 그 나라에 단군(檀君)이라는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니 아홉 개 부족 구이(九夷)가 그를 받들어 임금으로 모셨다.
